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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 코로나19 확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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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2. 22.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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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행렬<YONHAP NO-3249>
22일 오전 광주 북구 상시 선별진료소 주변에 코로나19 PCR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긴 줄을 서고 있다. /연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22일 오후 6시까지 11만여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1만332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후 6시 집계에서 11만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하루 신규 확진자 기준으로도 이미 역대 최다 인원이다.

전날 동시간대(8만6372명)와 비교하면 2만6951명이나 많다. 1주 전인 지난 15일 동시간대 집계치(7만1915명)와 비교하면 1.6배, 2주 전인 지난 8일 집계치(2만8880명)에 비하면 3.9배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오는 23일 발표될 신규 확진자는 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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