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관광지와 관광지순환형 중 골라타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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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곡성군에 따르면 군은 다음달 5일부터 ‘깨비버스’와 ‘추추버스’의 운행을 시작한다. 깨비버스는 곡성읍 순환형 투어버스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여행객에게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추추버스는 섬진강변을 따라 주요 여행지를 순환하는 투어버스로 클래식한 유럽형 트램을 형상화해 낭만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깨비버스는 ‘기차마을-6070청춘공작소&낭만공방-감성충전길-갤러리107-곡성성당-기차마을전통시장-뚝방마켓-기차마을’을 1일 7회 순환하는 시티투어버스로 최대 탑승 인원은 1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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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비버스와 추추버스는 약 한달간 무료 시범 운행된다. 이후 부족한 점을 개선해 4월 1일부터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정상 운영일부터는 2000원에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 동반 5세 이하 영유아,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무료로 탑승할 수 있다. 탑승권을 소지한 사람은 당일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고, 코스 내 모든 정류장에서 승하차가 가능하다. 농촌 시가지를 즐기고자 하는 로컬 여행자와 섬진강을 여유를 담고자 하는 에코 여행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곡성군 관계자는 “우리 군 대표 여행지는 물론 깨알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곳들을 코스로 만들었다. 더 편하고, 더 다양하고, 더 재미있는 곡성에 흠뻑 빠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