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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상 남매’ 곽윤기·김아랑, ‘나 혼자 산다’ 출격 “윌슨 만나려고 4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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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2. 27.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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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윤기
곽윤기 김아랑/제공=MBC
‘빙상 남매’ 곽윤기, 김아랑이 동반 출격한다.

26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다음 주(4일) ‘2022 동계올림픽’ 특집으로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와 김아랑의 동반 출연이 예고됐다.

곽윤기와 김아랑은 2022 동계올림픽 국가대표로, 5000m 남자 계주와 3000m 여자계주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커다란 감동을 안겼다.

곽윤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올림픽이 끝나고 가장 기대되는 것으로 ‘나 혼자 산다’ 출연을 꼽으며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곽윤기는 “숙소에서 9년 차 혼자 살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 지난해 ‘나 혼자 산다’를 찾았던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에 이어 두 번째 기숙사 일상을 공개한다.

곽윤기는 핑크 염색 머리와 기린 머리띠로 범상치 않은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윌슨 만나려고 4년을 기다렸다”며 선뜻 올림픽 메달까지 내어줘 놀라움을 자아냈다.

곽윤기는 밀린 올림픽 짐 정리부터 스케이트화 조립은 물론 동네 어느 곳을 가도 팬미팅 장소로 만들어버리는 ‘올림픽 핫가이’다운 일상을 예고했다. 여기에 국가대표의 위엄은 온데간데없이 새 옷을 언박싱 할 때마다 눈물을 머금고 세탁소에 바지 기장 수선을 맡겨야 하는 웃기고 슬픈 현실까지 공개한다.

여기에 ‘깝윤기’ ‘확신의 외향형 인간’으로 불렸지만 MBTI(성격유형검사)에서 I(내향형)를 판정 받으며 모두의 의문을 자아냈던 곽윤기가 본격 MBTI 재검사에 나선다.

또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맏언니 김아랑은 심플한 매력의 하우스부터 올림픽이 끝난 후에도 훈련에 몰두하며 본업에 충실한 모습까지 선보였다.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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