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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노트 단종된다…노태문 “갤럭시 울트라가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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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3. 01.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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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 둘러보는 유영상-노태문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모바일월드콩크레스(MWC) 2022에서 유영상 SK텔레콤 사장(왼쪽)이 삼성전자 노태문 사장과 삼성전자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제공=SK텔레콤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 사장이 갤럭시S 최상위 모델인 ‘울트라’가 ‘갤럭시노트’를 대체한다고 밝혔다. 그간 제기됐던 ‘갤럭시노트 단종설’을 사실상 인정한 셈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노 사장은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2에서 취재진에게 “갤럭시노트는 앞으로 매년 울트라로 나온다”고 밝혔다.

삼성이 공식적으로 갤럭시노트 단종을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갤럭시노트 신제품을 출시하지 않았다.

지난해 3월 삼성전자 정기 주주총회에서 고동진 당시 IM부문장 사장은 “1년에 S펜이 들어간 모델을 두 개 내는 건 부담이 될 수 있어 올 하반기에는 노트 출시가 어려울 것”이라며 “노트 시리즈는 지속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 전 사장의 발언에도 이 때부터 일각에서 갤럭시노트 단종 가능성을 제기했다.

노 사장이 갤럭시 노트 단종에 대한 입장을 밝힘에 따라 삼성전자는 향후 상반기 갤럭시S,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 시리즈로 프리미엄 라인업을 굳힐 전망이다.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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