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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13만8993명)보다 8만248명 늘면서 21만9241명을 기록했다. 누적 확진자 수는 349만2686명이다.
신규 확지자 수가 20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2020년 1월 20일 국내에서 첫 코로나19 환자가 나온 뒤 772일 만에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인 지난달 23일(17만1451명)보다 1.3배 많고, 2주 전인 지난달 16일(9만439명)과 비교하면 2.4배 많다.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 중 60세 이상 고위험군은 3만3005명(15.1%)이며, 18세 이하는 5만2092명(23.8%)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727명)보다 35명 늘어난 762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96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226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24%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1만9173명, 해외유입이 68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6만8622명, 서울 4만6932명, 인천 1만2104명, 부산 1만6104명, 경남 1만3196명, 대구 7117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