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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배급사 메가박스중앙플러스엠은 3일 “배우 조진웅, 김무열 주연의 영화 ‘대외비’가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 공식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한국영화를 이탈리아에 소개하기 위해 시작된 영화제로, 그동안 2000여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교류의 장을 만들어온 영화제다. ‘대외비’는 영화제의 경쟁 부문에 초청됐다.
‘대외비’는 돈과 권력, 명예와 각자의 욕망을 위해 위험한 거래를 시작하는 세 남자의 배신과 음모를 그린 작품으로, 조진웅과 이성민, 김무열이 주연을 맡았다.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권력에 대한 갈증과 그로 인해 벌어지는 필연적인 사건을 그린 ‘대외비’는 폭력과 부패에 관련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전한다”며 “욕망과 복수 사이에서 갈등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정확하게 설명해낸 뛰어난 각본과 속도감 있는 전개가 관객을 사로잡을 것이다”고 초청 이유를 밝혔다.
제20회 피렌체 한국영화제는 다음달 7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