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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노고단 일주도로 ‘조기 통행재개’...결빙위험감소·상춘객 증가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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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0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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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은사 주차장 ~ 성삼재 ~ 달궁삼거리 군도12호선 해제
노고단에서 바라본 지리산 전경
전남 구례군 노고단에서 바라본 지리산 전경. /제공=구례군
전남 구례군이 군도 12호선 노고단 일주도로 통행제한 구간에 대해 오는 11일부터 통행을 재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노고단 일주도로 천은사 주차장·성삼재·달궁삼거리 구간 14.0㎞ 대해 동절기 상습결빙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 12월 1일부터 통행을 제한해 왔다.

당초 통행제한 기간은 2022년 3월 31일까지이었으나 봄철 기온상승으로 결빙위험이 감소하고 봄꽃개화시기 상춘객 방문 증가로 인한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통행을 재개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봄철 기온이 상승하고 상춘객이 증가함에 따라 교통불편해소를 위해 노고단도로의 통행을 재개한다”며 “노고단 일주도로 일부구간이 공사 중이며 기상상황에 따라 결빙 구간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안전운전에 유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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