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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8만2987명 늘어 누적 582만2626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32만7543명)보다 4만4556명 줄면서 사흘 만에 30만명 아래로 내려왔다. 일주일 전인 지난 4일(26만6847명)과 비교하면 1.1배, 2주 전인 지난달 25일(16만5889명)의 1.7배 수준이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중대본 회의에서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정점을 맞게 되고 그 규모는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최대 37만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113명)보다 3명 증가한 1116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27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최다 기록은 지난 5일의 216명으로, 이보다 13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9875명, 국내 치명률은 0.17%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8만2880명, 해외유입이 107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7만2420명, 서울 5만6600명, 인천 1만7457명, 부산 2만2917명, 경남 2만1422명, 충남 1만798명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