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안군수 출사표’ 정영덕 전 전남의원 “무안반도 통합·공항인근 1만 신도시건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4010007276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14. 11: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행정도시계획 전문가로서 서남권 중추도시로 발전시킬 적임자 강조
정영덕 도의원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이 14일 전남도의회 기자실서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에서 무안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이명남기자
“무안반도 통합과 무안국제공항 인근에 1만명 신도시건설과 통합시청사 유치하겠다.”

정영덕(민주당) 전 도의원은 14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이 밝히며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동시선거에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정 전의원은 “무안군은 전남도청의 이전 무안국제공항 개항, 서해안고속도로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개통, KTX고속철도 무안국제공항경유, 임성~보성간 철도연결 등으로 무안군의 성장잠재력이 매우 크지만 이를 활용하지 못한 군정에 실망해버린 군민들의 허탈감과 뼈아픈 상처를 치유해야 한다”며 “무안군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는 행정과 의정활동의 풍부한 경험, 도시계획전문가로서 대내·외적으로 폭넓은 활동을 해온 정영덕만이 지속가능발전을 가저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무안을 글로벌시대에 맞는 서남권 중추도시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무안반도의 통합이 선행돼야 한다”며 “반드시 무안반도 통합을 이끌어 내고 무안국제공항을 국제물류 유통허브공항으로 전환시키고, 공항 인근에 1만명이 거주할 수 있는 신도시를 건설해 통합 시청사를 유치하고 무안국제공항과 인천을 연결하는 서해안 고속철도를 건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성지구 택지개발과 임성역에 KTX·버스 환승 복합터미널 건설 △오룡지구 고등학교 설립과 무안남악에 청소년 힐링테마파크조성 △농업기술연구소설립과 농수축산 기금마련 △버스공영제 실시와 순환 환승시스템 등을 도입해 기회의 땅 무안을 확실하게 바꿔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사립학교인 무안백제고를 오룡지구에 반드시 이전해 남악오룡지구의 과밀을 해소하고 질좋은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자신은 청렴하고 공명정대하게 군정을 이끌어 나갈 수 있고 전문가로서 책임감이 강해 무안발전을 책임질 수 있으며, 흩어진 민심을 모으로 군민을 섬기는 군정을 필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정영덕 전의원은 현재 목포과학대 교수로 재직중이며, 전남도청에서 도시계획전문위언으로 20년간 근무, 도의회 의원으로 8년간 예산결산특별의원, 보건복지환경위원, 건설소바위원회 부위원장, 안전행정환경위원회 위원장, 명품도시연구회 회장, 광주 군시설 이전 반대특별위언회 위원장을 역임했으며 국토도시계획 학회, 도시설계학회이사 지역 개발학회, 건축학회 등 30여년간 전문가그룹과 활동하면서 대내외적인 폭을 넓혀왔다.

지난 4년전 무안군수 경선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군수 목전에 두고 성추문으로 공천이 취소돼 무소속 출마로 낙선했으며, 성추문 관련 법원 무죄 판결을 받고 지난 1월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