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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36만2338명…위중증 1196명·사망 2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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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15.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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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 긴 대기 줄<YONHAP NO-2520>
1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송파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PCR과 신속 항원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유행으로 신규 확진자 수가 36만명대를 기록했다.

1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6만2338명 늘어 누적 722만8550명이 됐다. 이날 확진자 수는 전날(30만9790명)보다 5만2548명 증가했다. 일주일 전인 지난 8일(20만2711명)과 비교하면 1.8배, 2주 전인 1일(13만8990명)의 2.6배 수준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158명)보다 38명 증가한 1196명이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 8일(1007명) 이후 8일 연속 네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293명으로, 하루 사망자가 300명에 육박한 것은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888명, 국내 치명률은 0.15%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6만2283명, 해외유입이 55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0만2983명, 서울 6만6067명, 인천 2만444명, 부산 2만6149명, 경남 2만3939명, 충남 1만6287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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