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코로나19 신규 확진 62만1328명·사망자 429명 ‘역대 최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17010009493

글자크기

닫기

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3. 17. 10:1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급증하는 확진자<YONHAP NO-2603>
17일 오전 서울역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만명대로 급증했다.

17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62만1328명 늘어 누적 825만592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 40만711명보다 22만617명 폭증하면서 전날 처음 40만명을 넘어선 지 하루 만에 60만명대에 진입했다. 1주 전인 지난 10일(32만7532명)과 비교하면 1.9배, 2주 전인 3일(19만8800명)의 3.1배에 달한다.

방역당국이 지난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결과가 양성인 사람도 PCR(유전자 증폭) 검사 없이 바로 코로나19 확진자로 분류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가 대폭 증가했다. 또 전날 누락된 확진 신고 건수가 이날 집계에 포함되면서 증가세가 더해졌다.

위중증 환자 수는 전날(1244명)보다 85명 줄어든 1159명이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29명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으로 400명대를 기록했다. 누적 사망자는 1만1481명, 누적 치명률은 0.14%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62만1266명, 해외유입이 62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경기 18만1983명, 서울 12만8375명, 인천 3만2964명, 부산 4만2434명, 경남 4만4536명, 충남 2만2987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