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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수 출마예정자 6명 후보단일화 합의 공동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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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17.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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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말안에 토론회 등 통해 단일후보선정
아름다운 선거문화 정착위해 함께 노력
함평군수 후보
17일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함평지역 연락사무소에서 조성철,임용수,김영소,김성찬, 옥부호,정문호 예비후보(왼쪽부터)가 후보단일화를 선언하고 있다./이명남기자
더불어민주당 함평군수 출마예정자 6명이 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17일 출마예정자 6인은 민주당 함평지역 연락사무소에서 후보단일화 기자회견을 열고 “함평의 미래와 신뢰받는 정치실현을 위해 이같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아름다운 선거문화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그동안 함평은 선거때마다 과열된 경쟁으로 갈등과 분열이 있었다며 갈수록 심화돼 가는 지역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지역의 모든 역량을 모아야 한다”며 “다시 정치가 분열과 갈등을 조장해서는 안된다며 대의를 모아 이같이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단일화 방식은 토론회와 여론조사를 통해 오직 군민의 뜻에 따라 공동후보 지명자를 선출하고 5명의 후보는 공동 지명자의 당선과 우리 함평의 발전과 혁신을 위해 선거대책위원장으로서 공동 노력한다.

6인은 단일후보 1인을 3월 말 안에 결정하면 본선거에 함께 노력해 반드시 당선시킨다는 목표를 세웠다.

한편 군수 출마예정자 6인은 조성철,임용수,김영소,김성찬, 옥부호,정문호이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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