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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미나리’와 ‘파친코’ 다른 이민자 이야기 다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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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3. 1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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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파친코’ 윤여정/제공=애플TV+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와 ‘파친코’와의 다른점을 밝혔다.

애플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의 프레스 컨퍼런스가 1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윤여정, 김민하, 이민호, 진하, 코고나다 감독, 수 휴 프로듀서, 마이클 엘렌버그 프로듀서, 테레사 강 프로듀서가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여러분이 보시면서 찾아보길 바란다. 이민 이야기고 다르다. 이 작품을 하면서 배우가 우리가 문제가 내가 이 역할을 받으면 검색을 많이 하는 타입인데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사람이 역경에 빠졌을 때는 역경인지 모른다. 그걸 헤치는 데만 집중한다. 전작과는 다른 이야기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이 여자의 이야기는 다르고 시간대도 다르고 상황도 다르다”고 말했다.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연대기를 다룬다. 총 8개 에피소드로 됐으며, 오는 25일 첫 공개를 시작으로 내달 29일까지 매주 금요일에 1편씩 공개될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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