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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지는 2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저 시집가요”라며 “너무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서 생각보다 빠르게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됐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시국이 시국인지라 소식을 전하는 게 혹시 부담이 되지 않을까, 너무 연락드리고 싶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잘 연락 못했던 분들께 실례되지 않을까 망설이게 되더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덧붙였다.
김혜지는 2010년 드라마 ‘산부인과’로 데뷔해 ‘무자식 상팔자’ ‘치즈인더트랩’ ‘숨바꼭질’ ‘검법남녀2’ 등에 출연했다.
◆다음은 김혜지 SNS 전문.
저 시집가요. 너무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서 생각보다 빠르게 인생 제2막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아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아직 제대로 청첩장이 나오지 않아서 소식 전해드리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시국이 시국인지라 소식을 전하는 게 혹시 부담이 되지 않을까, 너무 연락드리고 싶지만 바쁘다는 핑계로 잘 연락 못했던 분들께 실례되지 않을까 망설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조심스럽게 이렇게 피드에 글을 올리게 됐어요.
행복하게 잘 살겠습니다. D-day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