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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연안체험활동 사업장 11곳 대상 일제점검...위험요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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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24.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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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까지 40일간 지역내 11개소 점검
목포해양경찰서 청사
목포해양경찰서 청사 전경.
목포해양경찰서는 연안사고 예방과 안전한 연안체험활동을 위해 다음달 29일까지 40일간 지역내 연안체험활동 사업장 11곳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699건)의 사망비율(16%)은 선박(2.2%) 또는 교통사고(1.7%)에 비해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크다.

목포해경은 연안체험활동이 많아지는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연안체험활동 사업장의 취약요인을 분석하고 체험활동에 대한 인명피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점검 내용으로는 △시설운영(보험가입 및 게시) △장비운영(수중·일반형 등 유형별 안전장비 배치) △인적운영(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교육 이수) △안전관리(관련법령 숙지 및 각종 안전수칙 준수) 등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연안사고에 대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국민 스스로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연안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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