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LG이노텍, 유엔 산하 기구 ‘반부패 우수기업상’ 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32501001471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3. 25. 11:0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LG이노텍_정철동CEO
정철동 LG이노텍 대표이사.
LG이노텍이 유엔 산하 전문기구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상’을 받았다.

LG이노텍은 25일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이 개최한 ‘2022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 서밋’ 행사에서 반부패 우수기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업 청렴성 소사이어티(BIS)는 세계은행과 지멘스 청렴성 이니셔티브가 추진하는 글로벌 반부패 프로젝트다. 기업의 부패 방지를 위한 역량강화 및 공동노력을 장려하고, 관련 정책 환경을 조성하는 활동을 수행한다.

반부패 우수기업은 UNGC 회원사 280여 곳을 대상으로 5년간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성과 및 부패 리스크를 분석하고, 반부패 활동을 경영 전반에 내재화해 준법경영을 실천했는지 여부를 평가해 선정된다.

LG이노텍은 지난해 감사위원회 내 독립적인 내부감사부서를 설치해 감사위원회의 독립성을 강화하는 한편, 이사회 내 내부거래위원회를 신설해 계열사 간 거래 투명성 또한 높여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이사회의 다양성을 강화하기 위해 여성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했다.

또 ‘정도경영’을 바탕으로 공정거래, 정보보안, 조세정책 등의 준법정신을 내재화하고 있으며, 매년 준법점검을 실시해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하는데 주력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LG이노텍은 CEO 직속으로 정도경영 조직을 두고, 부정비리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및 임직원 교육, 리스크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공정거래, 정보보호, 조세정책 분야에서도 전문 부서 운영을 통한 임직원 교육 및 점검 활동을 지속 실시하고 있다.

김종호 ESG담당은 “이번 수상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위한 LG이노텍의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지배구조(G)는 물론 환경(E), 사회(S) 등 측면에서 균형 있는 ESG경영을 통해 고객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2021년을 ESG경영의 원년으로 삼고 ESG경영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왔다. 지난해 ESG 비전체계를 새롭게 수립했고, 이사회 내 ESG 최고 심의기구인 ‘ESG위원회’와 전사 ESG 추진 조직인 ‘ESG Committee’를 신설해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