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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선박 충돌사고 현장서 구조 지원 어선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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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3. 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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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강진호 박서아 선장에게 감사장 전달하며 거듭 감사 표해
목포해양경찰서
이종욱 목포해경서장(왼쪽)이 선박 충돌사고 현장에서 해경의 구조활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박서아 선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제공=목포해경
목포해양경찰서는 선박 충돌사고 현장에서 해경의 구조 활동에 적극 협조한 공로로 2019강진호 박서아 선장(48세·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27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2019강진호는 지난 1월 8일 진도군 장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어선 간 충돌·전복사고관련 인명구조 작업 시 선체 침몰방지 로프 고박과 개인 장비 지원 등 해경에 신속히 협조하고 지원했다.

이날 감사장을 전달받은 박서아 선장은 “어업 종사자로서 해양에서 발생한 위험 상황에 최대한의 도움을 베푸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일”이라며 감사장 까지 받을 정도는 아니라는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종욱 목포해경서장은 “바다에서 발생하는 선박 충돌, 전복 등 각종 위험상황에서 해양경찰의 구조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는 박선장님의 선행은 우리 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고 거듭 감사를 표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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