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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중독’ 발생환경 정보제공...어린이집·지역아동센터 전광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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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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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등 31개소 보급
장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 보급
전남 장성군어린이급식지원센터는 지역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31개소에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을 설치했다. /제공=장성군
전남 장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역내 어린이집 및 지역아동센터 31곳을 대상으로‘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을 보급해 식중독 위험정보를 미리 알린다고 30일 밝혔다.

‘식중독지수 알리미 전광판’은 급식소 내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해 관심(녹색), 주의(노랑), 경고(주황), 위험(빨강) 단계로 식중독지수를 표기한다.

급식시설 관계자 스스로가 사전에 식중독 발생 위험을 인지하고, 식재료 관리 및 처리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어, 식중독 예방 미리 대처 할 수 있다.

임윤섭 이사장은 “이번 전광판 보급은 ‘지역사회아동 건강 지킴이’ 사업 일환으로 급식시설 내 식중독 관련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추진하게 됐다”면서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개소한 장성군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 유치원 등 44개 시설, 1200여 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양 및 위생 교육, 연령별 맞춤 식단 제공 등 건강한 어린이 급식문화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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