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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4월부터 도시공원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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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2. 03. 3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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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즐기고 배우며 숲의 소중함 되새기는 기회
광양시, 도시공원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 운영
전남 광양시가 운영하고 있는 도시공원 생태숲 체험프로그램. /제공=광양시
전남 광양시는 다음 달부터 도시공원 생태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생태숲 프로그램은 학생이나 어린이가 자연에서 마음껏 뛰놀며 보고 만지는 과정을 통해 오감 발달과 전인적 성장에 도움이 되도록 설계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마동저수지공원, 마동 자연마당, 가야산, 와우생태호수공원 등 4개소에서 ‘숲의 소중함 되새기기’를 주제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봄이 왔어요, 광합성 놀이, 흙 속에서 지렁이 일상, 단풍이 드는 이유, 열매 멀리 보내기 등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숲의 특성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참여자 연령을 고려해 신체와 정신 발달에 도움을 주는 체험들로 구성됐다.

김재원 공원과장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실외 체험활동에 제약이 많았던 아이들을 위해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라며 “이용 만족도를 높이도록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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