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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시장은 “중단없는 나주발전을 위해 3선 출마를 결심했다”며 “부끄럽지 않은 나주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가지고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오전 정렬사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활동한 강시장은 출마선언에 앞서 “일부 공무원의 일탈로 공직사회 신뢰가 무너지고, 아들의 구속으로 실망시켜 드려 사과드린다”며 “선거운동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 드리겠다”고 말을 아꼈다.
이어 33%의 인구증가와 4000억원의 재정규모 증가, 4만9000명의 고용창출 등 지난 8년간의 변화를 언급하며 “나주시민 모두가 힘을 모아 땀 흘려 이룬 성과를 뒤로 할 수 없어 3선 도전에 나서겠다”고 덧붙였다.
‘중단없는 나주발전 10대 공약으로 △나주 미래발전 신성장 동력인 민선7기 5대 선도정책과제의 중단없는 추진 △빛가람혁신도시를 세계수준의 에너지 대학도시로 조성 △나주가 선도하는 나주형 혁신도시 시즌2 추진 △청년의 꿈을 실현하는 청년희망도시 조성 △보다 세심하고 두터운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대책 추진 △여성,청년 농업인의 동등한 지위 보장을 위해 모든 농업인에 농어민 공익수당 지금 △교육과 보육환경 개선을 통한 자녀 양육 부담 경감 △빈틈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망 구축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삶이 윤택한 명품 혁신도시 완성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영산강변 역사 관광 트레일 조성을 제시했다.
강인규 시장은 ‘행동하는 양심이 되자’ 고 김대중 대통령의 6.15 남북정상회담 9주년 특별연설을 인용하며 3선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그는 “민주당 혁신의 요구 앞에 행동하는 양심이 되갰다”며 “지역의 분열과 갈등을 넘어 포용과 통합의 정치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민선7기 92%의 공약 이행률을 언급하며 “1987년 평화 민주당에 입당한 이후 35년간 한결같이 민주당을 지켜온 신념처럼 누구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나주를 만들기 위해 진심을 가지고 도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이례적으로 없었던 민주당 후보들이 많이 난립해 있어 높은 지지율은 아닌 24%대 여론이지만 3,4파전 압축된 2차 경선에서는 충분히 높은 지지율을 얻을 것이다”고 자신감도 내비쳤다.
4일 오후 강인규 시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나주시는 정찬균 부시장 권한 대행체제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