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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26만6135명…위중증 1121명·사망 20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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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05.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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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만4천301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YONHAP NO-2979>
서울 중구 서울역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신속 항원검사 및 PCR 검사를 위해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새 10만명 늘며 다시 20만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26만6135명으로 누적 1426만7401명이 됐다. 지난 1일부터 20만명대를 유지했던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2만7190명) 10만명대 초반으로 떨어졌지만, 하루 새 13만8945명 증가했다. 이는 주말 영향으로 감소했던 검사 건수가 평일 수준을 회복하면서 신규 확진자 수도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1주 전인 지난달 29일 34만7490명과 비교하면 8만1355명, 2주 전인 지난달 22일 35만3891명보다는 8만7756명 적다.

위중증 환자는 1121명으로, 전날(1108명)에 이어 나흘째 1100명대를 기록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209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1만7662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2%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 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6만6108명, 해외유입이 27명이다. 지역별 확진자는 △경기 6만9364명 △서울 5만1500명 △경남 1만6187명 △인천 1만5354명 등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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