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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우리들의 블루스’로 컴백, 행복하고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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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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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제공=tvN
김우빈이 ‘우리들의 블루스’로 안방극장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의 제작발표회가 7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이병헌,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엄정화, 한지민, 김우빈, 노희경 작가, 김규태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김우빈은 “일단 떨린다. 너무 오랜만에 인사를 드리게 돼 떨리기도 하고, 이 전에 예능 프로그램과 광고로 인사를 드리긴 했는데 작품으로 인사드리게 돼 행복하고 감사한 마음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정준이의 환경과 마음을 공감하고 이해하려는데 가장 중점을 둔 것 같다. 작가님 글을 토대로 정준의 감정을 따라가는데 노력했다. 준비하면서 정준을 이해하고 싶어서 제주도에 내려가서 선장님을 만나 뵙기도 하고, 물질 나가는 해녀 분들의 출퇴근을 따라가기도 하고, 생선손질도 배우면서 이해하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할 예정이다. 오는 9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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