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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방탄소년단·임영웅이 점령한 뉴욕 타임스퀘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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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08.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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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갈지도
‘다시갈지도’ 임영웅 방탄소년단/제공=채널A
‘다시갈지도’가 미국 랜선 여행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7일 방송된 채널S ‘다시갈지도’ 4회 방송에서는 MC 김지석, 김신영과 함께 최태성, 조성하, 희철리즘(윤희철), 가비가 꿈의 나라 미국으로 랜선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담겼다.

첫 번째 여행은 ‘겁 없이 도전하라! 샌디에고 사막 캠핑’이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해변의 상징인 샌디에고에 사막이 있다는 사실을 몰랐던 출연자들은 테마만으로도 강한 흥미를 드러내며 랜선 여행의 시작을 후끈하게 달궜다.

샌디에고의 대리여행자는 대학의 연구원으로 근무하면서 캠핑과 여행을 주제로 개인 방송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나호야 부부였다. 이들은 한국의 민속촌이라 할 수 있는 ‘샌디에고 올드타운’ 투어를 시작으로 에메랄드빛 바다를 만끽할 수 있는 ‘라 호야 코브’를 소개했다. 특히 이날 나호야 부부는 안자 보레고 사막으로 캠핑을 떠나 이목을 집중시켰다.

광활한 사막과 산맥 중간에 있는 오아시스, 팜트리 군락지 등은 샌디에고라는 여행지에 가지고 있던 고정관념을 한 방에 날릴 만큼 아름다웠다. 또한 캘리포니아의 그랜드캐년이라고 불리는 폰츠 포인트의 장엄한 풍경까지 담아낸 나호야 부부의 여행기는 랜선 너머까지 벅찬 감동을 안기기 충분했다.

두 번째 여행 테마는 ‘미국 부자들은 여기 산다? 캘리포니아 뉴 포트 비지’였다. 대리여행자로 나선 크리에이터 ‘미국이모 비바’는 “캘리포니아의 숨은 여행지를 소개하겠다”며 오렌지 카운티의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를 첫 코스로 여행을 시작했다. 산 후안 카피스트라노는 미국의 한옥마을로 불리며 옛 캘리포니아의 분위기를 물씬 담아낸 이색적인 볼거리였다.

이어 오렌지 카운티 해안 중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는 해변이자 대표적인 부촌인 뉴 포트 비치가 소개됐다. 전세계에서 1인당 벤츠 소유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라는 뉴 포트 비치는 요트들이 즐비한 해변 풍경으로 탄성을 자아냈다. 또한 금빛 모래사장을 거닐며 여유를 즐기는 사람들과 100년이 넘은 어시장인 도리 플릿 어시장 등 뉴 포트 비치의 다양한 매력들이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환상적인 해변뷰와 고급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숨은 핫플레이스까지 소개돼 알찬 재미를 더했다.

끝으로 아이돌 그룹 BLANC7 출신의 유명 크리에이터인 스팍이 마지막 대리여행자로 나서 꿈과 낭만의 도시인 뉴욕을 다시 찾았다. 코로나 팬데믹 전 한해 관광객이 한국의 인구보다 많은 6만180만명에 달했던 뉴욕인 만큼 2022년의 뉴욕이 어떤 모습으로 변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됐다.

이날 스팍은 타임스퀘어를 시작으로 센트럴파크, 9.11 메모리얼 박물관, 자유의 여신상, 브로드웨이 극장 등 랜드마크들을 섭렵하며 뉴욕의 최신 근황을 생생한 영상으로 담아냈다. 특히 BTS와 임영웅 등 우리나라 스타들의 모습이 타임스퀘어 광장의 대형 전광판을 수놓은 모습은 짜릿한 전율을 선사했다. 또한 2019년에 만들어진 조형물이자 뉴욕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르고 있는 베슬은 코로나19 탓에 널리 알려지지 않은 만큼 신선한 볼거리가 되기 충분했다.

특히 이날 랜선 여행자로 함께 한 라치카 가비는 특유의 하이텐션 리액션과 실제 오렌지 카운티에 체류했던 경험담을 꺼내 놓으며 만점 활약을 뽐냈다.

‘다시갈지도’는 코로나 시대에 꽉 막힌 하늘길을 뚫어줄 단 하나의 지도, 당신의 그리운 기억 속 해외여행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랜선 세계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방송.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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