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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영화 ‘신인류 전쟁:부활남’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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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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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교환
구교환/제공=나무엑터스
배우 구교환이 웹툰 원작 영화 ‘신인류 전쟁: 부활남’(가제)에 출연한다.

11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웹툰 ‘부활남’이 영화 ‘신인류 전쟁: 부활남’으로 제작된다.

이 영화는 만년 취준생 석환이 죽은 뒤 3일 후에 부활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벌어지는 사건들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로, 웹툰의 거침없는 매력과 독특한 콘셉트를 담아내면서도 석환의 부활 능력의 근원이 되는 프로젝트에 대한 내용을 더해 웹툰보다 확장된 세계관을 그린다.

석환 역은 영화 ‘반도’ ‘모가디슈’와 넷플릭스 시리즈 ‘D.P.’ 등에서 독특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배우 구교환이 연기한다. 독립영화계에서 주목받으며 상업영화계로 진출한 구교환은 이번 영화로 단독 주연까지 꿰차며 최근 충무로에서 가장 주목받는 배우임을 입증했다.

구교환은 취업준비생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중 우연히 죽음을 맞이하고, 3일 후 부활하게 되면서 점차 자신의 비밀을 알게 되는 ‘석환’의 드라마틱한 순간들을 개성 있는 연기로 그려낼 예정이다.

영화의 연출은 ‘뷰티 인사이드’를 통해 뛰어난 감각을 선보였던 백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제작은 ‘콜’ ‘독전’ ‘럭키’ ‘아가씨’ ‘뷰티 인사이드’ 등을 만든 용필름이 담당한다.

롯데엔터테인먼트와 용필름은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신인류 전쟁: 부활남’의 제작을 목표로 기획 개발 중이며,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 하고 프리 프로덕션에 돌입해 2023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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