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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는 1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스베이거스’(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AS VEGAS) 마지막 날 공연에서 ‘2022.6.10’이라는 날짜를 공개했다.
공연 마지막 곡인 ‘퍼미션 투 댄스’가 끝난 뒤 나온 흑백 영상에는 멤버들의 모습이 나타난뒤 ‘우리는 방탄이다’(WE ARE BULLETPROOF)라는 자막이, 이어 검은색 배경에 흰색으로 ‘2022.6.10’이라는 숫자가 등장했다.
이에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를 통해 “2022년 6월 10일 방탄소년단(BTS)가 새 앨범으로 여러분을 찾아온다”고 알렸다.
소속사는 지난해 연말 “BTS는 휴가를 마친 후 ‘새로운 챕터’를 여는 신규 앨범 발매와 공연 준비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지난해 7월 ‘버터’(Butter)와 ‘퍼미션 투 댄스’가 수록된 싱글 CD를 발매한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이 음반은 발매 첫 주에만 197만5천여 장 팔리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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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방탄소년단은 이날을 끝으로 총 4회에 걸친 라스베이거스 공연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공연은 회당 5만 명씩 총 20만 명이 공연장인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찾은 것으로 예상된다. 대형 화면으로 공연을 중계하는 ‘라이브 플레이’와 온라인 스트리밍 관객까지 합치면 총 62만명이 참여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날 공연이 끝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여러분들의 사랑 덕분에 4일간의 소중한 공연을 할 수 있었다. 진심을 다해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아미’(팬클럽 이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