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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이 장기화되거나 포기하기 전에 청년들의 경제활동 참여 및 사회복귀를 지원할 필요가 있어 도입됐다.
사업 지원 대상은 △구직단념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 쉼터 입·퇴소 청년 △지역특화 등이다. 참가자에게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시 실비 지원금 20만원이 지급된다.
고용부는 올해부터 전국 사업으로 사업규모와 참여기관을 확대해 운영하고, 이번 사업을 위해 자치단체 등 운영기관에 프로그램 운영비(56억원), 프로그램 이수자에 실비 지원금(14억원) 등 총 70억원을 지원한다. 목표인원은 6875명이며, 참여기관은 28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사업 운영기관(자체단체 및 컨소시엄 기관)에 직접 방문하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권창준 고용부 청년고용정책관은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단념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청년들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자치단체 및 지역 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살피고,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청년들이 구직의욕을 갖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