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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영탁, 안동 모교 방문…23년 지기 친구와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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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4. 19.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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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수업
‘신랑수업’ 영탁/제공=채널A
‘신랑수업’ 영탁이 고향 안동을 찾아 모교를 전격 방문한다.

20일 방송되는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이하 ‘신랑수업’) 12회에서는 영탁이 모교인 안동고등학교를 찾아 20여 년 전 수업을 들었던 교실에서 ‘추억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펼쳐진다.

오랜만에 고향인 안동에 내려온 영탁은 어느 때보다 밝은 모습으로 모교 운동장에 들어선다. 학교 동상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던 친구를 본 영탁은 “뭐노? 농띠(농땡이)들”이라며 사투리를 바로 장착한 후 “말뚝 박기 하자”라며 장난기를 폭발시킨다.

열일곱 살의 나이로 돌아간 영탁과 친구들은 그 시절 수업을 듣던 교실에 입장한다. 최신식 책걸상과 칠판 등 달라진 교실 풍경에 놀라워하던 이들은 고등학교 시절 앉았던 자리대로 착석해 두런두런 이야기를 나눈다.

이 자리에서 영탁은 “100일 기념으로 주는 돈인 100원을 너에게 유독 많이 줬다”며 친구 놀리기에 진심을 드러내고, 자신의 우상이었던 김정민의 노래를 열창하며 추억에 젖는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철과 김준수, 영탁, 모태범에 한영과의 결혼을 6일 앞둔 예비 신랑 박군이 신입생으로 깜짝 합류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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