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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산불로 피해를 받은 울진군, 삼척시 주민과 산불 진화에 힘쓴 경북·강원권 소방관 및 산불진화대는 신분증을 제시하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는 이달부터 튤립, 수선화 등 다양한 봄꽃이 만개할 예정이며, 여름과 가을에는 자생식물이 만개하는 꽃 축제 ‘봉자 페스티벌’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종건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원장은 “산불피해 주민과 진화대가 수목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갖고 회복의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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