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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5월 5일 어린이날“화랑 무예 페스타 2022”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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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4. 28.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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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무예페스타 포스터
화랑무예페스타 포스터/제공=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도 문화관광공사가 다음달 5일 어린이날 경주 보문관광단지 수상공연장에서 ‘화랑 무예 페스타 2022’를 개최한다.

28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콘텐츠 발굴과 육성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코로나로 인해 지친 시?도민들의 심신에 활력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어린이날 100주년에 맞춰 ‘화랑 무예 페스타 2022’를 개최해 새롭게 코로나19 엔데믹을 맞는 보문관광단지 활성화를 위해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도민들에게 더욱더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경북도는 화랑·호국·선비·새마을 4대 정신문화의 고장이며, 특히 경주는 삼국통일의 대업을 달성한 화랑의 기상이 살아 숨 쉬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한번 화랑의 숨결을 느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식전공연으로는 퓨전국악과 온 가족이 같이 할 수 있는 예린이(무예. 어린이)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푸짐한 경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선보일 무예는 택견·기천문·24반 무예·선무도·무의단공 등이다. 국내 정상급 단체들의 화려하고 수준 높은 무예 시연이 펼쳐진다.

김성조 공사 사장은“이번 행사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과 더불어 어린이날 가족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위해 특별히 기획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참여해 멋진 공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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