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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 5만7464명…위중증 552명·사망 12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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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4. 2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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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확진자 76일만에 3만명대<YONHAP NO-5226>
25일 서울역 선별진료소 모습.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만7464명 늘어 누적 1714만40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7만6787명)보다 1만9323명 적은 수치로, 지난 21일부터 8일 연속 10만명 미만을 기록했다. 1주 전과 비교하면 3만3388명 적고, 2주 전인 지난 14일(14만8424명)과 비교하면 절반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유행 감소세에 따라 위중증 환자와 사망자 수도 계속 줄고 있다. 위중증 환자는 552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12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2588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29.6%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36.1%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41만9113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5%(누적3309만2096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2.9%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10%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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