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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안나라수마나라’, 내 이야기 같아 흥미롭고 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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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5. 03.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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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창욱
지창욱/제공=넷플릭스
배우 지창욱이 ‘안나라수마나라’에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넷플릭스의 오리지널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배우 지창욱, 최성은, 황인엽, 김성윤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지창욱은 “일단 처음 대본을 받았을 때가 재작년 12월이다. 감독과 첫 미팅을 했는데 복합적으로 극중에 나오는 아이와 일등이가 내 이야기가 같았다. 그리고 ‘이것은 그 누구도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와 일등을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에 가장 끌렸다. 그 안에서 나오는 리을 캐릭터가 굉장히 흥미로웠다.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감독님이라면 메시지 전달을 잘 해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믿음에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최성은)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황인엽)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지창욱)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안나라수마나라’는 오는 6일 공개된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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