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뱀장어 자원증강 위해 7만마리 방류행사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505010002854

글자크기

닫기

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5. 05.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여수 등 17개 시군 33개 하천에 7만여마리
전남도청
전남도청 전경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4일 갈수록 줄어드는 뱀장어 자원 증강을 위해 17개 시군 33개 강·하천에 뱀장어 7만여 마리를 방류했다. 총 사업비는 3억3000만원이다.

전남은 뱀장어 전국 생산량의 57%(5600톤)을 차지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종자생산기술이 개발되지 않았다. 그래서 매년 봄(2~5월)에 실뱀장어를 포획해 양성하며, 이 포획량으로 그 해의 뱀장어 치어 입식량이 결정된다.

이에 민물고기연구소는 2002년부터 약 20년간 뱀장어 67만 마리를 방류하고 인공종자 생산 연구를 위해 어미 뱀장어 2만5000여 마리를 양성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뱀장어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척주만곡증(형태 이상) 연구도 착수했다.

주용석 전남해양수산과학원 민물고기연구소장은 “뱀장어는 현재까지 완전 양식이 되지 않는 어종으로, 이번 방류가 어족자원 증가와 어민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실뱀장어의 어획량을 늘리기 위해 앞으로도 강·하천을 중심으로 방류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명남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