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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만601명 늘어 누적 1756만4999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날까지 엿새째 5만명대 미만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4만64명)보다 1만9463명 적은 수치다. 2주 전인 지난달 25일(3만4361명)과 비교하면 1만3760명 적지만, 1주 전인 지난 2일(2만76명)과 비교하면 525명 많다.
발표일 기준으로 월요일에 전주 대비 신규 확진자 수가 증가한 것은 지난 3월 14일(30만9768명으로 1주 전보다 9만9069명 증가) 이후 8주 만이다.
위중증 환자는 421명으로, 지난달 30일(490명) 이후 열흘 연속 4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망한 환자는 4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만3400명이다. 국내 치명률은 0.13%다.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20.6%를 기록했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26.8%이며, 재택치료자 수는 24만1315명으로 집계됐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전체 인구의 64.7%(누적3317만7514명)가 코로나19 3차접종을 마쳤다. 4차접종률은 5.6%이고, 6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인구 대비 20.1%가 4차접종에 참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