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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민간주체와 먹 거리 공급체계 구축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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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5. 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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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푸드플랜 추진위원회 개최 사진
영천시가 푸드플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제공=영천시
경북 영천시가 민간주체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에 나선다.

영천시는 1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회관에서 영천시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푸드플랜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1일밝혔다.

푸드플랜은 ‘건강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생산, 가공, 유통뿐만 아니라 소비, 식생활, 영양, 폐기까지의 전 과정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 관리하는 지역 먹거리 순환 종합 전략이다.

영천시는 지역 특색을 살린 맞춤형 푸드플랜을 수립하기 위해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영천시민을 대상으로 지난달 13일부터 22일까지 10일간 추진위원을 공개 모집했다. 또 생산자와 소비자, 유통·가공업체, 급식 관련 전문가 등 30명을 위원으로 선정했다.

추진위원회는 오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4회에 걸쳐 운영되며 먹 거리 보장 영역, 먹 거리 순환 영역 2개 분과로 나누어 푸드플랜 학습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세부과제 도출 과정을 함께 이행할 계획이다.

영천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먹거리 종합 전략을 수립하고 용역 결과를 토대로 직매장 로컬푸드 지원사업을 비롯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양재석 영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위원 분들과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만큼 단발성 자문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정책의 파트너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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