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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한예종 2대 총동문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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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5.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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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규
배우 진선규가 한국예술종합학교 제2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됐다/연합뉴스
배우 진선규가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제2대 총동문회장에 선출됐다.

한예종 총동문회는 최근 총회를 개최하고 “진선규를 제2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진선규는 1996년 한예종에 입학해 연극원 3기로 졸업했다. 2004년 연극 ‘거울공주 평강이야기’로 데뷔해 연극, 뮤지컬무대에서 활동했다. 영화로 활동영역을 넓혀 2017년 영화 ‘범죄도시’, ‘극한직업’으로 이름을 알렸다. 최근에는 TV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도 출연해 주목 받았다.

진선규는 “재학 시절에도 조용히 연습실에만 있었는데 이렇게 큰 자리를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부족하지만 동문들의 교류와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예술계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동문들의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한예종 총동문회는 우수졸업생 포상을 시작으로 동문회보 발행과 장학사업, 졸업생 협력 사업 강화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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