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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토양검정 정도관리’ 우수 시군에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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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6. 14.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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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 분석항목 모두 농업과학원 기준값 충족, 검정신뢰도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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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관계자가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다./제공=상주시
경북 상주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이 토양검정 결과의 정확도와 숙련도 평가를 위해 전국 153개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2022년 1차 정도관리에서 ‘토양검정 정도관리’ 우수 시·군에 포함되었다.

14일 농기센터에 따르면 ‘토양검정 정도관리’는 농업과학원에서 제시한 3점의 표준시료에 대해 각 센터가 분석한 토양산도(pH), 유효인산 등 총 9개 항목의 분석결과를 비교·평가하고, 분석과정에 대한 심층설문조사로 시행된다.

이를 통해 토양검정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도 및 분석과정의 숙련도를 평가한다. 정도관리 우수 시·군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9개 분석항목의 각 측정값이 1개 항목도 농과원 기준값의 허용오차범위를 벗어나지 않아야 한다. 상주시농기센터 친환경농업관리실의 토양검정이 그만큼 정밀하고 정확하게 분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김우진 미래농업과장은 “친환경농업관리실에서는 년 7000여 점의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있는데 정도관리 평가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됨으로서 토양검정의 정밀성과 정확성을 객관적으로 평가 받았다. 앞으로도 상주농업을 위하여 과학영농의 출발인 정밀토양검정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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