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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의 상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DBT를 활용한 위기청소년 상담 연수’를 실시했다.
DBT(변증법적 행동치료)는 양극단의 감정을 회피하거나 통제하는 대신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변화시키는 것을 돕는 3세대 대표 심리치료기법이다.
강의를 맡은 이성직 교수(연세대 겸임교수, 한울심리상담센터 센터장)는 DBT를 활용하여 위기 청소년들에게 수용과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힘을 길러줄 것을 강조했다.
이번 연수에 참가한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과 상담하다 보면 한계를 느낄 때가 있습니다. 연수를 통해서 아이들의 삶을 향상시킬 수 있는 효과적인 상담 전략으로 아이들에게 한층 깊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안중환 문경 Wee센터장은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따뜻하고 열린 마음으로 지쳐있는 청소년들의 마음을 치유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