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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질병청)은 22일 “전날 원숭이두창 의심환자가 2건 신고돼 진단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질병청은 “의심환자의 진단 검사가 나오는대로 별도 브리핑을 개최해 조치사항 등에 대해 설명하겠다”고 덧붙였다.
원숭이두창은 아프리카 지역에서 풍토병이 된 바이러스로, 지난달 7일 영국에서 첫 발병 보고가 있고 난 뒤 세계 각국에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원숭이두창의 국내 유입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해당 질병을 2급 감염병으로 지정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