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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는 지난 7∼10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로디언 더 르네상스 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네시스 스코틀랜드오픈에 총 6만8771명의 관람객이 찾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2010년 이래 최다 관중 기록이다.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은 DP 월드투어(옛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 최상위 5개 대회를 칭하는 ‘롤렉스 시리즈’ 중에서 올해 세 번째로 열렸다.
제네시스가 지난해부터 후원사가 돼 올해부터 대회 공식 이름이 ‘스코틀랜드 오픈’에서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으로 변경됐다.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첫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와 3위 존 람, 4위 콜린 모리카와 등 ‘톱15’ 중 14명이 참가했다.
이기도 했다.
우승 트로피는 잰더 쇼플리가 차지했다.
쇼플리는 최종합계 7언더파 273타를 기록해 2위 커트 키타야마를 1타 차이로 따돌렸다. 쇼플리에게는 우승 상금 144만달러와 GV70 전동화 모델도 수여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제네시스가 후원하는 대회 중 처음으로 첫 캐디 홀인원 수상자도 나왔다.
이번 대회 2라운드 17번홀에서 조던 스미스 선수가 홀인원에 성공해 GV70 전동화 모델을 받았고, 스미스 선수의 캐디 샘 매튼도 GV60을 받았다.
한편 제네시스는 이번 대회에 차량 140대를 지원했다. 또 상담과 시승이 가능한 모바일 라운지를 운영하며 브랜드 홍보에도 나섰다.
제네시스는 올해 2월 인비테이셔널을 시작으로 7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9월 프레지던츠컵, 10월 제네시스 챔피언십 등을 차례로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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