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현대차 과장 1년차, 올해 연봉 1억1000만원 받는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onelink.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3010007769

글자크기

닫기

홍선미 기자

승인 : 2022. 07. 13. 20: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20701082838
현대차 노사 대표. /연합뉴스
현대자동차 과장 1년차의 올해 연봉이 1억1000만원(세전)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리 1년차의 경우 8100만원, 사원 1년차는 7200만원 가량의 연봉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노사는 전날인 12일 이 같은 내용의 올해 임금 인상안에 합의했다.

현대차 노사는 전날 기본급 10만8000원(수당 1만원 포함) 인상에 경영성과급 300%, 일시금 550만원, 재래상품권 25만원, 주식 20주(약 360만원) 등을 지급한다는 협상안에 잠정 합의했다.

현대차의 기본급 인상액은 지난 2014년 9만8000원을 기록한 이후 계속 하락해 2019년에는 4만원으로 내려갔다. 이듬해인 2020년에는 동결됐고, 지난해에는 7만5000원 올랐다.

현대차 사무직 사원 1년차 연봉이 7200만원 수준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는 "귀족 노조"라는 비판을 비롯해 "부럽다" "이익이 많이 나면 직원들에게 돌려줘야한다" 등 의견이 분분했다.

다만 현대차 연봉이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IT 기업들보다 낮아 내부에선 불만도 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현대차 임직원의 지난해 1인당 평균 연봉은 9600만원이었다. 삼성전자는 1억4400만원, SK하이닉스는 1억1500만원 수준이었다.

한편 현대차 노조는 오는 19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합의안에 대한 찬반 투표를 실시한다.
홍선미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