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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서현·전광렬·기도훈, 세 사람 사이에 숨은 진실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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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혜 기자

승인 : 2022. 07. 2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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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의 연인
징크스의연인/제공=KBS2
'징크스의 연인'의 서현과 기도훈이 예상치 못한 진실에 직면하며 혼란에 빠진다.

27일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 13회에서 슬비(서현)와 민준(기도훈)은 삼중(전광렬)에게서 예기치 못한 이야기를 듣고 당황스러워한다.

앞서 미수(윤지혜)를 통해 슬비가 자신의 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삼중은 슬픔과 함께 기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 이후로 그는 슬비에게 평소와는 다르게 행동하고, 슬비와 민준은 그의 변한 모습에 혼란스러워 하지만 삼중이 그렇게 행동하는 '진짜 이유'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 이번 13회에서는 두 사람이 그 '진짜 이유'와 맞닥뜨리게 된다.

공개된 스틸 속 민준은 잔뜩 화가 난 얼굴을 하고 있으며, 삼중은 그런 아들의 앞에서 애써 담담한 척 하며 비밀을 간직한 서류를 들고 있다. 민준은 서류의 내용을 알게 되고 흥분해 삼중을 다그친다고. 종이 한 장짜리 서류가 이들에게 어떤 후폭풍을 몰고 올지 긴장감이 최고조에 이른다.

반면 슬비는 초점을 잃은 멍한 눈빛으로 아직 충격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있다. 슬비와 민준이 알게 된 비밀은 무엇이길래 이토록 격한 반응을 보이는지 세 사람의 사연에 이목이 쏠린다.

뿐만 아니라 슬비와 민준에게 혼란을 심어준 삼중에게도 큰 변화가 찾아온다. 삼중은 자신이 저지른 일을 수습하기 위해 누군가를 찾아가고, 이 일로 인해 슬비와 민준, 그리고 주변 인물과의 관계도 변곡점을 맞이한다고 해 본 방송이 더욱 기다려진다.

이렇듯 슬비와 금화에 얽힌 인연들이 서서히 드러나며 극의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앞으로도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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