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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장에 직접 문자 건의” 양천구, 구청장 직통 휴대전화 신설·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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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7. 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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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재 양천구청장, 홈페이지에 직통번호 공개…민원해결사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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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제공
서울 양천구는 오는 8월 1일부터 구민들이 고충 및 건의사항을 구청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구청장 직통 문자메시지 전용 휴대전화를 개설·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구청장 직통 문자 전용 휴대전화는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 8기를 맞아 이기재 양천구청장이 민원해결사로서 구민과 장벽 없이 소통하며 지역을 위한 의견을 꼼꼼히 듣기 위해 기획됐다.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 등을 중시하는 이 구청장은 취임 전부터 본인의 휴대폰 번호를 공개하며 구민의 이야기를 청취하는 등 활발한 소통행보를 펼쳐왔다.

직통 문자 전용 번호는 010-5016-7121이다. 구정 발전에 대한 의견, 고충, 건의사항 등을 문자로 보내면 1~3일 내로 해당 민원에 대한 답변과 진행 상황을 안내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구청장 직통 문자 전용 휴대전화를 통해 구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진솔한 의견 등을 구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양천구 전역을 구청장실이라고 여기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구청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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