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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로드 사업은 25일부터 시작해 약 2달간 지속한다.
이 사업으로 주거지역의 분진과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등 혹서기에 도로면 복사열을 낮춰 열섬현상 저감 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포항 청림동은 주변 철강 산업단지와 대형 화물차량 운행으로 주거지역에 미세먼지와 분진이 유입되는 지역으로, 생산기술부는 제품출하섹션과 협업해, 신 항만에서 철광석·석탄 등 낙하 물을 처리하는 살수차의 운행 구간을 청림동 주변 주요 간선도로까지 넓혔다.
간선도로의 길이는 약 6㎞로, 앞으로 포스코 재이용수를 실은 살수차량이 오전과 오후 한번씩 운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