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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물연구원, ‘아리수 품질향상 위한 연구성과 서울워터 2021’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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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8. 10.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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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수 생산 및 공급 분야 현장 기반 연구결과 12편 수록
서울시 전자책·시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서 열람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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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워터 2021 표지. /서울시 제공
서울물연구원은 서울의 수돗물 아리수의 품질 향상과 상수도 미래기술 확보를 위해 '서울워터 2021'을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워터는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물관리 전문 연구기관인 서울물연구원의 연간 연구 성과물을 담은 보고서다.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발간하고 있다.

서울워터 2021에는 상수원에서 생산·공급 분야의 수질분석 고도화는 물론, 아리수 생산 및 공급 분야 개선을 위한 연구, 상하수도 현장운영 및 시설개설 등 총 12편의 연구보고서가 수록됐다.

세부 내용은 △'유세포분석기를 이용한 피코플랑크톤 감시 방안' 등 수질분석 고도화를 위한 연구 3편 △'정수지 도류벽 구조개량을 통한 시설물 안전성 향상 방안' 등 아리수 생산분야 개선 연구 3편 △'서울시 자가망 원격검침 통신망 성능시험 연구' 등 상수관망·검침 등 공급분야 개선을 위한 연구 4편 △'철염계 무기응집제를 활용한 소화가스의 H2S 저감 방안' 등 하수처리장 운영 개선을 위한 연구 2편 등이다.

보고서에는 원격검침 통신 불량에 영향을 미치는 다양한 요소를 연구한 결과도 수록됐다.

시는 상수도 수질관리 연구를 비롯해 정수센터 시설물의 안전성 향상, 물 수요량 연구 등 현장 활용성이 높을 연구 결과를 공유함에 따라 보다 안전한 수돗물 품질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서울워터 2021은 정부 주요 도서관과 상수도 관련 기관에 배포되며, 서울시 전자책이나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에서 전자책(e-book)으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손정수 서울물연구원장은 "이번에 발간한 연구보고서가 상수도 분야의 연구자들뿐만 아니라 해당 분야에 관심 있거나 관련 있는 모든 분들께 유익한 자료로 활용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연구원은 물관리 전문 연구기관으로 전문성과 연구성과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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