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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농기원, 수출딸기 병해충 방제기술...현장 컨설팅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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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남 기자

승인 : 2022. 08.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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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육묘기술 교육, 프리미엄 수출딸기 생산 지원
전남농업기술원
전남농업기술원이 지역특화작목인 담양 딸기 수출확대를 위해 육묘기술과 병해충 방제기술 분야 전문가를 초청 금성딸기출하회원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을 실시했다./제공=전남농기원
최근 딸기 육묘기에 잦은 강우와 이상기후에 따른 병해충 발생 등으로 건전묘 확보에 빨간불이 들어오면서 올 하반기 예정된 수출물량 생산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22일 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 17일 지역특화작목인 담양 딸기 수출확대를 위해 육묘기술과 병해충 방제기술 분야 전문가를 초청 금성딸기출하회원을 대상으로 병해충 방제기술 교육과 현장 컨설팅을 실시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담양 금성딸기출하회는 올해 3회에 걸쳐 '메리퀸·죽향' 품종을 미국, 싱가포르에 3.4톤 6300만원 분량을 수출해 농가소득을 올렸다.

특히 금성딸기출하회에서 생산한 딸기는 품질이 우수해 국내 유통업체는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좋아 수출 물량이 확대되고 있어 향후 전남의 대표 수출 농산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담양군과 함께 수출확대를 위해 프리미엄 농산물 수출단지 조성, 하우스 난방기와 수출용 포장재 등을 지원해 딸기 안정생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강희수 금성딸기출하회장은 "농업기술원과 담양군에서 프리미엄 딸기 수출을 위해 수출전문단지 조성과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한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통해 고품질 수출딸기 생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홍우진 전남농업기술원연구사는 "지역특화작목 전문수출단지 회원들에게 딸기 핵심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수출에 기여했다"며 "앞으로 수출현장 종합컨설팅을 다양하게 추진해 나가겠다" 말했다.
이명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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