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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 관계자는 "을지연습 기간임에도 현안 과제인 시교육청 추경안 처리를 위해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달 15일 3조7천337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 주도로 교육위원회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가 보류됐다. 추경예산의 약 70%인 2조7000억원을 각종 기금으로 적립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이에 따라 교육위원회는 이날부터 24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5~28일 교육청 추경안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29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고 2022년도 제2회 서울시교육청 추경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