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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故 유동룡 건축가 경주타워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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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9. 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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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_경주타워 1층 전망층에 설치된 유동룡 선생 디자인 원안 액자
경주타워 1층 전망층에 설치된 고 유동룡 선생 디자인 원안 액자./제공=경주엑스포
경주엑스포는 지난달 31일 경주타워 전망 1층에서 엑스포공원의 상징물인 경주타워 디자인 원안 액자 제막식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제막식에는 류희림 경주엑스포대공원 대표, 고(故) 유동룡 선생의 장녀인 유이화 ITM건축연구소 대표, 이효재 디자이너, 박대성 화백, 구승회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 김은호 (사)천년미래포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제막한 액자(1200×780mm)는 경주타워 저작권자인 재일교포 건축가 유동룡(이타미 준)선생이 2004년 공모전에 출품한 타워 디자인 원본을 담고 있다. 액자 옆에는 경주타워와 유동룡 선생에 대한 안내문도 설치됐다

경주엑스포대공원은 지난 2020년 '경주타워와 건축가 유동룡' 현판 제막식을 가졌으며, 내년에는 고인의 기획전을 계획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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