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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양방향 문자서비스’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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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국 기자

승인 : 2022. 09. 0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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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주시 경북 23개 지자체 최초 양방향 문자서비스 개통
양방향 문자서비스 '알짜배기 경주소식' 홍보 포스터/제공=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경북 23개 시·군 최초로 공무원과 시민이 문자 메시지로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문자서비스 '알짜배기 경주소식'을 개통했다고 4일 밝혔다.

'알짜배기 경주소식'은 매주 금요일 1회 시민들의 휴대전화로 발송되며, 이를 확인한 시민들은 별도의 '앱'이나 인터넷 주소(URL)에 접속 없이 문자 메시지로 의견을 남길 수 있는 제도다.

시민들이 문자 메시지를 통해 보낸 의견은 자동으로 집계돼 담당 공무원이 실시간으로 확인한다.

시민들의 능동적인 시정참여와 쌍방향 소통의 장으로서 기능이 기대되는 대목이다.

다만 이 서비스는 희망자에 한해 제공된다. 혹여나 원치 않는 문자 메시지 수신으로 불편을 겪게 될 시민들을 위해서다.

현재까지 2000여명이 서비스 신청을 했고, 홍보를 통해 연말까지 1만 명 이상을 더 모집할 계획이다.

'알짜배기 경주소식' 서비스를 제공받으려면, 경주시 홈페이지 신청란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거주지에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전화 신청은 불가능하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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