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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엔 숲으로’ 산림치유원, 가족대상 가을숲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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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기자

승인 : 2022. 09. 08.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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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림치유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산림치유원은 오는 17일부터 11월말까지 가을맞이 가족 화합 도모를 위해 예천곤충생태원 연계 가족 대상 가을숲캠프(주말·1박 2일)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지며 가족 돌봄과 가사 분담 등 가족 관계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 문화 개선·화합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취약계층 바우처(산림복지서비스이용권, 통합문화이용권) 소지자 대상 '우리 가족 채움의 숲'이며 가족이 함께 즐기는 원반던지기와 소통 숲길 걷기, 생태 놀이와 윷놀이 대화의 시간, 친밀감을 유도하는 가족 짝체조 등으로 구성된다.

차량 이동에 제약이 많은 바우처 소지자는 풍기역-풍기버스터미널-영주역에서 차량 지원을 통해 가족의 이동권을 보장한다.

특히 이용 후기를 인스타그램 등 SNS에 게시하고 구글폼 설문을 등록하면 기프티콘과 백화점 상품권이 증정(선착순 350명)된다.

곤충과 하는 특별한 여행을 꿈꾸는 가족이라면 '우리 가족 곤충여행'에 참여하면 된다.

이 프로그램은 예천곤충생태원과 연계해 가을 곤충 숲 산책, 초충도 민화 그리기, 예천곤충생태원 자율관람(2일차)으로 진행된다.
김종연 국립산림치유원장은 "산림은 탄소중립의 주요 흡수원이자 생태다양성을 유지할 수 있는 최후의 보루이며 인간의 자연애를 상기해 회복을 꿈꾸는 원천"이라면서 "앞으로 산림치유원에서는 감염병으로 저하되는 가족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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