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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태풍은 30m/s 이상의 강한 강풍을 동반해 수확철을 앞둔 농작물의 도복과 낙과 피해를 일으켜 농가의 근심을 샀다.
이에 문경시는 본청 및 읍·면·동 공무원 200여명을 현장에 긴급 투입해 피해복구를 위한 일손 돕기를 실시했으며 복구가 시급한 관내 4개 읍·면의 오미자와 사과재배 농가의 낙과 및 도복에 대한 복구 작업을 추진했다.
과수 낙과 피해 농가는 "명절을 앞두고 닥친 태풍으로 상실감이 컸지만 긴급 일손 돕기를 추진해준 문경시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태풍피해로 인해 소외된 현장이 없도록 피해조사를 실시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